3월 둘째주|
스스로 의심해 보려고 하지 않는 신념은 신념이 아니다
나의 생각이 바른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이 많다
변함없이 믿으려 한다
죽기살기로 믿는다..
자신이 믿는 것에 누가 뭐라고 하면 독오른 독사같이 된다
그런 사람들이 종종 눈에 띈다
그런 외통수믿음이 [해군]을 [해적]이라고 하는 것..
믿음에 대한 갱신도 하고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성장이니..
[나는 그 것이 무조건 싫어요!!] 라고 아이같이 떼쓰시는 분들은
이 곳에 없겠지!!!
계속 모두 성장하는 한 주일!!
Front 시트| NO ShortCuts
세상에는 길이 많다
산으로 가도 길이 많고
건물속에 들어 가도 가는 길은 많다
계단으로 올라가도 되고
에스커레이터 타고 가도 되고
에레베이터를 다고 가도 되고
아주 많은 길이 있다
빨리 가는 길!!
돌아 가는 길...
질러 가는 길..
건너 가는 길..
아무도 가본적이 없는 길
모두 다니는 길
이런 길, 저런 길 해도 대개의 사람들은
지름길(ShortCuts)로 가려고 한다
...
정말 지름길이 있을까??
정말 지름길이 없을까??
....
[VBA엑셀프로그래밍|기본]|union으로 값 옮길 때
어떤 범위의 값을 같은 사이즈의 범위의 값에 직접 주면
모두 값이 전달이 되는데 아래와 같이 행과 열이 교차되는 범위를
다른 시트의 같은 위치, 같은 크기에 옮겼는데
아래의 그림과 같이 되었다..
가다가 막히면 돌아서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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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라이브러리및 응용| 재귀용법..
아래의 그림의 첫째열의 코드를
TreeView 형태로 문자열로 재 구성하여 옮기고 싶으면
재귀용법을 사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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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와 수식|헷갈리는 행방향, 열방향
엑셀을 처음 접할때 행방향과 열방향을 헷갈린다
또한 챠트를 표현할때 데이타범위의 행방향과 열방향도 헷갈린다
행방향과 열방향의 감각을 잘 갖고 있어야 엑셀의 표현을 좀더
잘 할 수 있다
같은 테이타범위를 놓고 막대챠트와 누적막대챠트의 차이와
각각의 열방향과 행방향의 차이를 관찰 할 수 있도록 자동화를
하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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