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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walked through a busy hallway, down a flight of stairs to the basement,
where a mass of anxious people roamed the corridor.
Another hall led to a large open area, and suddenly they were in a cafeteria,
louder and more crowded than the lunchroom at school.

마크와 경찰하디는 번잡한 홀을 통과하여 초조하고 걱정이 가득한 표정의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는 복도가 있는 지하실계산을 내려갔다
떠 다른 홀이 커다란 방과 연결되어있고..들어서자 카페테리아가 나타났다
카페테리아는 학교의 식당보다 훨씬 시끄럽고 복잡하였다

Hardy pointed to the only empty table in view, and Mark waited there.
Of particular concern to Mark at this moment was, of course, his little brother.
He was worried about Ricky's physical condition, although Hardy had explained
that he was in no danger of dying.
He said that some doctors would talk to him and try to bring him around.
But it could take time.

하디가 하나밖에 없는 빈테이블을 가르키는곳으로 가서 기다렸다
마크는 지금 가장 걱정이 되는것이 물론 동생의 일이였다
마크는 하디가 동생이 죽을 정도의 위험은 없다고 설명을 하였지만 동생리키의
건강이 걱정이 되었다
하디는 의사들이 동생을 회복시킬것이지만 시간이 좀 걸릴것이라고 하였다

He said that it was terribly important for the doctors to know exactly what
happened, the truth and nothing but the truth,
and that if the doctors were not told the truth then it could be severely damaging
to Ricky and his mental condition.

하디는 의사들이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주 정확하게 알아야 하는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정말 진실로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말하였다
그리고 의사들이 진실된 이야기를 듣지 못한다면 동생리키를 다칠것이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다칠것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Hardy said Ricky might be locked up in some institution for months,
maybe years, if the doctors weren't told the truth about what the boys
witnessed.
Hardy was okay, not too bright, and he was making the mistake of talking
to Mark as if he were five years old instead of eleven.

하디는 또 만약 의사들이 마크와 리키가 진짜 무엇을 보았는지
진실되게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면 동생리키가 어떤 정신과치료동에 수개월
혹은 수년을 갖혀서 지낼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하디는 좋은 사람이지만 똑똑하지는 못한것 같았다..그는 마크를 11살이 아닌
5살백이 애들로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는 실수를 하고 있는것이다

He described the padded walls, and rolled his eyes around with great exaggeration.
He told of patients being chained to beds as if spinning some horror story
around the campfire.
Mark was tired of it.

하디는 정신병원을 이야기 하면서 눈을 굴리면서 엄청나게 과장을 하면서
떠들고 있는것이다..(마크를 겁을 주고 얼리느라고)
하디는 침대에 쇠사슬로 환자들이 붙들어 메여져있는, 마치 놀러가서 캠프화이어
주변에서 무슨 무서운 귀신이야기를 하듯이 떠들어 댄다
마크는 그런이야기가 정말 귀찮다

경찰하디가 마크에게 겁을 살살 주는데 ..
마크는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the truth nothing but the truth!!라고 하는 말은 법정에서 증인이 손을 들고
선서를 할때도 빠짐없이 나타나는 말이다
진실만을 정말로 진실만을 ...
당연히 증인이 진실만을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
우리의 청문회인지 무엇인지의 증인들은
the lying nothing but the lying!!이던가...~?
I really want to know the truth nothing but the truth!!
나는 정말로 진실을 듣고 싶을 뿐이다..
나는 정말 당신만을 원한다..
I really want  you nothing but you!!
nothing but같은 관용표현을 잘이용 하면 굉장히 맛있는 말이 될것이다
마크는 그런것이 정말 싫고 귀찮았다..아주 자주 나오는 말
Mark was tired of it...
그것이 피곤하다라고 하면 귀찮다라는 이야기도 될것이고
좀더 강조를 하면 Mark was sick and tired of it이라고 하면 정말 넌덜머리가
난다는것이 될것이고 ..
그리고 형용사를 대개가 2개를 연속하여 붙이는것이 말이 생동감난다
she is young and intelligent and nice looking
그녀는 젊고 지성적이고 예쁘다...
아주 맛있는것도 It is delicious정도로만 하지 않고
앞에 형용사를 하나 더 붙이면
It is hot and delicious,,숲이라도 먹을때 "참 따뜻하고 맛있다"
위에서 학교의 식당보다도 시끄럽고 복잡하였다에서도 역시 형용수식이 2개가
사용이 된다 louder and more crowed..시끄럽고 더 복잡하다!!
여러분들도 말을 할때 그냥 간단히 "좋다" It's good!!이라고 싱겁게하지 말고 형용사를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 더 붙여 보도록 하면 말이 맛있어진다
It's smooth and good!..무엇이던지 형용사를 하나 더 찾기는 어렵지 않을것이다
그사람은 진실되고 정직하다
he is faithful and hone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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