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
"Where were you when you heard the gunshot?"
He started to point to the tree again,but caught himself.
"I'm not sure I understand."
"총소리를 들었을때 어디에 있었지?"
마크는 나무쪽을 다시 가리키다가 아니지 싶어서..."확실히
모르겠는데요"
라고 하였다.
"We know you heard the gunshot.Where were you when you heard it?"
"I didn't hear the gunshot."
"You sure?"
"I'm sure.We walked up and found him right here,and we took off home
and I called 911"
"총소리를 들었을테데..총소릴들었을때 어디있었어??"
"총소리를 못들었다니까요"
"진짜야??"
"그럼요..위쪽으로 걸어가서 시체를 바로 여기에서
보았다니까요..그리고
집으로 가서 911을 걸은것이라니까요"
"Why didn't you give your name to 911"
"I don't know"
"Come on,Mark,there must be a reason."
"I don't know.Scared, I guess."
"911신고를 할때 왜 이름을 대지 않았지"
"몰라요"
"자~마크야 말해바 왜 이름을 안대었는지 이야기해봐"
"몰라요..아마도 겁이나서 그랬을거예요"
The cops exchanged looks as if this were a game.
Mark tried to breathe normally and act pitiful.
He was just a kid.
"I really need to go home. My mom's probably looking for me."
"Okay, One last question," Hardy said.
"Was the engine running when you first saw the car?"
경찰들은 무언가 있는것 같지 않느냐는 표정을 주고 받았다
마크는 숨을 태연하게 쉬고 슬프게 보이도록 노력을 하였다
마크는 애니까 슬프게보이면...
"집에 가야해요...엄마가 찾고 있을거예요"
"알았다 마지막하나더.."하디가 질문을 하였다
"차를 처음 보았을때 자동차엔진이 돌고 있었냐??"
Mark thought hard, but couldn't remember if Romey had turned if off before
he shot himself.He answered very slowly.
"I'm not sure,but I think it was running."
Hardy pointed to a police car.
"Get in. I'll drive you home."
"That's okay. I'll just walk."
"No,it's too dark.I'll give you a ride.Come on."
He took his arm, and walked him to the car.
마크는 머리를 쥐어짰지만 변호사 로미가 자살을 하기전에 엔진을
껐는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마크는 천천히 대답을 하였다
"확실하지는 않은데..아마도 엔진이 돌고 있었을걸요"
하디는 경찰차를 가리키며..
"타라..집에까지 태워다줄께"
"됐어요 그냥 걸어갈께요."
"안돼..너무 어두워졌어..태워줄태니까 타라"
마크의 팔을 잡고 자동차에 태웠다
참으로 잘알면서 막상 사용을 잘 못하는 단어가
Sure...!!
정말이야???Sure???그럼 정말이지....Sure!!!
정말이야 소리는 우리도 참 많이 사용을 하는 말이지요
영어도 역시 마찬가지...정말이야???그럼 정말이지...Sure!!
이것도 역시 감정이 듬뿍 담겨야겠지
He's home now??계 지금 집에 있을까..I'm not sure ,why don't you make phone call
first..
잘모르겠는데 먼저 전화한번 해보렴...
turn 이라는 말이 나오네..
좋아하는것이 뭐니???What's your turn on?
What's your favorite??만 알아갖고는 곤란!!
turn on..라디오들을 들을때 좋아하는 음악을 트는것 같이 무엇을
좋아하는것도 역시 Turn on
이라고 하고 반대로 아주 싫어하는것은 turn off
음악이 좋으면 틀고 나쁘면 끄고 를 생각하면 좋겠지...
차태워줄께의 관용표현도 I'll give you a ride 번역을 하려고
하면 웃기는것이니까
could you give me a ride 좀 태워주실래요...
그냥 한단어와 같이 익숙해져야 하는것.
또 Run처럼 뉴앙스가 풍부한 단어도 없을껄..
사전한번 찾아보면 별별 것이 다 나오지..하두 많으니까
무얼이야기하여야
할지 모를정도..생각난김에 Run에 대한 뉴앙스를 오늘 싹 머리속에
넣는것이다
(사전 찾아서)우리는 그냥 run은 뛰다,run은 뛰다 라고 중학교때
종이가 쌔까맣게
써가면서 외웠다....뛰는것 밖에 모르지요.. 바보같이..I think it was running.
돌고 있었던것 같은데요..얼마나 좋은 표현인가.
위에서도 엔진이 돌고 있다,돌고 있었냐??돌고 라고 하면 한참을
쥐어짜도 적당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지....돌고..라고 한다면 round???@#@#별 희안한
생각을
다 한다는것.. 그냥 머리가 돌아버리는것이지....그러나 Run의
뉴앙스를 알면 ..
별별말의 표현이 다 될껄 밑쪄야 본전이니까 살펴보시기를.....
엔진상태가 어떠냐???How about the engine???
아직 제대로 돌고 있는것같애!!seems like still properly running
A paramedic approached the group and announced they were leaving
and taking the body to the morgue.
The wrecker was tugging at the Lincoln.
의료요원이 경찰들에게 다가와서 이제 지들 일이 끝났다고 떠나며
시체는
시체실에 갖다 놀것이라고 한다
렉커차는 링킨을 끌고 가려고 잡아매고 있었다
"Where is Ricky now?"
"At home"
"What happened to your face?"
Hardy asked.
"동생리키는 지금 어디에 있냐?"
"집에 있어요"
"얼굴은 왜 그러냐.."하디가 물었다
Mark instinctively reached for his eye.
"Oh,nothing. just got in a fight at school."
"Why were you hiding in the brushes over there?"
"I don't know"
마크는 본능적으로 눈으로 신경이 갔다
"이거요 아무것도 아니예요...학교에서 싸웠어요"
"왜 저기 숲속에 숨어있었니?"
"몰라요"
"Come on, Mark, you were hiding for a reason."
"I don't know. It'sort of scary,you know.Seeing a dead man and all"
"You've never seen a dead man before?"
"On television."
"마크야 그러지말고 말해봐..무언가 숨기는 이유가 있는것 같다"
"몰라요..좀 겁이좀 나는거죠..왜 죽은 사람을 본다는것이...."
"너 사람죽은것 첨보냐?"
"테레비젼에서 본적은 있어요"
One cop actually smiled at this.
"Did you see this man before he killed himself?"
"No sir."
"So you jsut found him like this?"
"Yes sir.We walked up under that tree and saw the car,then ,we,uh,
we saw the man."
경찰하나가 이 부분에서 씨익 웃었다
"너 이사람이 자살하기전에 보았지"
"아니요"
"그럼 이렇게 죽은것을 보았단말이지?"
"예 우리는 나무밑에서 걸었고 자동차를 보았고 ..그리고..그
사람을 본것이예요"
paramedics라고 단어가 자꾸 나옵니다
그런데 사전을 찾아보아도 없습니다..우노의 사전이 헌사전이라서
그렇겠지만..
단어는 새롭게 자꾸 만들어지는것이고..이런 단어는 죽 읽다가 보면
여러상황속에서
자꾸 나오게 되지요 ..그냥 통빡으로 알아내게 되는것입니다
아~하
의료보조요원쯤 되는 모양이구나...
또 morgue라는 단어도 나옵니다 시체가 가면 어디로 가겠습니까?
taking the body to the morgue
시체실이겠지요..아~하 morgue가 시체실이겠구나...
이렇게 알게된 단어는 잊어먹지도 않습니다
미친척하고 딱 10분만 투자하여 Client를 음미하면서 보세요..외우려고
할필요도 없고
그냥 딱 10분만 정독!!!
또 좋은 구문이 나왔다
what happened to your face??얼굴이 왜그래??
what happen last night???어제 밤에 먼일이 있었어??
terrible fighting with wife all nite(night) long???여편네하고 밤새 지독히
싸웠지
happen nothing!!아무일도 없었어!!
what happen ,tom!! you look worried..왜그래 톰! 얼굴에
수심이 가득하구나
워해픈...워해픈..워해픈
seems like something happen between you and him....너하고 계사이에 먼일이
있는것 같은데..
또 좋은 구문
It's sort of scary는 It's kind of scary 나 같은 표현
어떤종류다...어떤 종류냐...겁이나는 종류????...이거 무슨 말이 이래???
그러니까 "겁이 좀 나는것 있죠..."정도의
뉴앙스..sort of나 kind of는 좋은 관용구
무어무어 한것....어떠어떠한것..카이드오브 라고 발음을 하면
안되고 카이너브...카이너브..
소트오브가 아니고 쏘로브....쏘로브...쏘로브.....아무단어에나
갖다가 붙이면 말이 된다
kind of something cold....머 좀 아주 차거운거 ..정도가 되겠군..
또 겁을 먹는것중 Scared와 afraid Scared 는 진짜 겁이 나는것이고
afraid는 그냥 걱정이 되는 정도라고나 할까...
Don't be afraid!!너무 걱정마요!!안 늦을꺼야.. 정도의 뉴앙스(회사에
늦을까바 걱정을 하는 남편에게)
Don't be scared!!야 겁먹지마!!(이것은 깜깜한 밤에 어디 공동묘지라도
가면서 하는말 정도)
They joined the circle of policeman,who were now quiet and waiting
to see the kid,
"Hey,fellas, this is Mark Sway,the kid who made the call,"
Hardy announced.
마크와 경찰은 이들을 보려고 기다리는 경찰들이 모여있는곳으로
갔다
"여보게들... 이 녀석이 마크스웨이야 전화를 한 녀석이지..경찰
하디는 여러동료들에게
알렸다
"You did make the call,didn't you,Mark?"
He wanted to lie, but at the moment he doubted a lie would work,
"Uh,yes sir."
"How'd you find the body?"
"My brother and I were playing."
"Playing where?"
"마크 너가 전화한것 맞지??"
마크는 거짓말을 하고 싶었으나 여기에서, 거짓말을 해보았다
통하지가 않을것 갔았다
"맞아요"
"어떻게 시체를 보게되었냐"
"내동생하고 놀고 있었어요"
"놀아 ..어디서???"
"Around here,We live over there," he said,pointing beyond the trees.
"Were you guys smoking dope?"
"No sir."
"Are you sure?"
"Yes sir"
"Stay away from drugs, kid."
"이쪽에서요..우리는 저쪽에 살거든요"마크는 그렇게
말하면서 나무 저쪽을 가르쳤다
"이녀석들...마약을 했지????"
"아니요"
"증말??"
"그렇다니까요"
"마약같은것 가까이 하면 안된다"
There were at least six policemen in the circle, and the questions were
coming from all directions.
"How'd you find the car?"
"Well,we just sort of walked up on it."
"What time was it?"
"I don't remember,really. We were just walking through the woods.We do it all the
time."
적어도 6명정도의 경찰이 있었다 그리고 질문이 사방에서 들어왔다
"어떻게 자동차를 보았냐?"
"그냥이요 저위에서 슬슬 걸었었거든요"
"몇시쯤이냐 그때가??"
"잘 모르겠어요..그냥 우리는 숲속을 그냥 걸어다녔거든요
우리는 항상 그렇게 놀아요"
"What's your brother's name?"
"Ricky"
"Same last name?"
"Yes sir"
"Where were you and Ricky when you first saw the car?"
Mark pointed to the tree behind him.
"Under that tree."
"동생이름은 무어냐??"
"리키요"
"성은 같구?"
"예"
"네가 자동차를 첨 보았을때 동생은 어디에 있었니??"
마크는 뒤에있는 나무를 가르켰다
"나무밑에 있었어요"
거짓말을 하려니 마크자식 되게 혼나는군
세상에 거짓말 처럼 힘든것이 없다 ...어구헌날 거짓말을 업으로
삼는 무리도
있지만....
오늘은 먼 단어를 하나 찍을까?!
유용한 단어가 널렸다
he doubted a lie would work 거짓말이 통할까??라는
확신이 들지않았다
정도가 되겠지
work라는 단어처럼 또 훗드루 맛두르 자~알 사용되는 단어
무언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데
"야 그거 될까????"정도의
뉴앙스의 말
It would work????
어느분은 의문문이니까 동사가 앞에 가야잖아???라고 할수도 있겠네..
바로 그렇게 문법을 따지는 순간 말이 재미없다!!
우리가 말을 할때를 생각을 하보면 알껄....
그냥 억양으로 조정하면 되지..무슨 주어가 동사뒤에 오고 어쩌구를
따지나???!
이것은 시험볼려구 하는것이 아니구...말을 하자는 것이니까..
그냥
Work???이라고 뒤를 바짝
올려서 이야기 하면 더더욱 좋겠다
될까???? 라는 말을 어떻게
영어로 하느냐 바로
Work????
Work를 일하다 라고만 딸딸외웠다면 참 이해하기가 힘든일이다..
거짓말이 통할까????통할까???를 무어라고 하지??통할까라는 말의
뉴앙스가
같은 단어를 찾아야한다 통한다라고 하면 Got Through만 머리속에서
뱅뱅돌것이다
Do you think my lying would work???내 거짓말이 통할것 같으냐???
이런 식으로 work는 다양무쌍하다는점을 아시고 깊이 생각을 하실것...
또하나 어디에 있었냐???할때 "이쪽에요"
라고 할때 이쪽에요....라는 말도 막상 입이 잘 안떨어지겠지
"Around here.."물론 발음은 라우니어 정도의 라에 강하게 엣센트가 먹는다
다른
관용표현하나..."크리스마스가 몇일 안남았다"라는 말을
해보라....
X-mas is just round the corner
크리스마스가 조오기 모퉁이에 있다...라는 말,습관적으로 그들은
just round corner!!라고
한다...
mother's birthday just round corner 엄마생일이 얼마안남았다...
round도 쓰고 around도 쓰고 그러더군....
뭐가 이렇게 쉬워????
여러분이 영화의 토키의 내용을 아마도 글로 써놓으면 무지하게
싱겁기짝이 없을껄...
바로 그것이지...말이니까...우리는 말을 영작을 하려고 머리를
쥐어짜니까 머리속이
텅 비여지는것...
그리고 영화에 나오는 단어가 대단히 어려운 단어라도 나오는지
기대를 하고 있으니까
그냥 중학교정도에서 배운단어 몇개가 관용구를 만들어서
한단어같이 발음을 하니까...
전혀 자기가 모르는 단어인지 알뿐....
물론 전문적인 용어가 나올때는 전문적인 단어를 알아야겠지만..
져스라은코너(just round the corner)....와
같이 3개의 단어가 관용적으로 후르룩~하고
하나의 단어같이 들린다는것...
아뭏튼...
미친척하고 Client끝까지 따라가 보라니까 ...밑져야 본전이니까...
A cop put the pistol into a bag.
The stretcher was heaved into the amblance, but the doors were not closed.
A wrecker with yellow lights arrived and backed itself to the front bumper of the Lincoln.
Mark thought of Ricky and the thumb-sucking.
What if he needed help?
경찰이 총을 빽에 넣었다
들것이 높이 들려서 앰브런스안으로 넣어 졌으나 문짝이 닫히지
않았다
노랑불을 깜빡거리는 렠커차(여러분 주차위반하여 차를 끌어가는
차)가 와서
링컨의 앞범퍼앞에 세웠다(링컨을 끌어가려나보다)
마크는 동생리키의 엄지손가락을 빠는것이 생각이 났다
나를 찾지나 않으려나 걱정되네???
Mom would be home soon.
What if she tried to wake him and got scared?
He would leave in just a minute, and smoke the last cigarette on the way home.
He heard something behind him, but thought nothing of it.
엄마가 일찍 돌아왔을텐데..
동생을 깨워서 놀라게 하면 안되는데..어쩌지???
조금있다가 갈테니까..그리고 집에 가면서 마지막 담배를
피워야겠다
이때 뒤에서 무언가 소리가 들렸지만 신경을 쓰지 않았다
Just the snap of a twig,then,suddenly, a strong hand grabbed his neck and
a voice said,
"What's up,kid?"
Mark jerked around and looked into the face of a cop.
He froze and couldn't breathe.
그냥 나뭇가지가 부러지는 소린가 부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왠걸..갑자기..억센
손이
마크의 목을 꽉잡고 "꼬마야 뭐하냐??"
마크는 화들짝 놀라며 돌아 보면서 경찰의 얼굴을 들여다 보았다
마크는 얼어서 숨도 못쉴것 같았다
"What're you doing ,kid?"
the cop asked as he lifted Mark up by the neck.
the grip didn't hurt,but the cop meant to be obeyed.
"Stand up, kid , okay.Don't be afraid."
Mark stood and the cop released him.
"무엇하고 있니 꼬마야??"
경찰은 물어보면 마크를 목을 잡아 일으켜 세웠다
목을 꽉잡은 것은 그렇게 아프지는 않았으나 경찰의 분위기는
꼼짝없이 말을 따르게
하였다
"자 일어서! 꼬마야..옳치...괞찮아 괞찮아 겁먹지 말구"
마크는 일어났고 경찰은 목을 놓아주였다
The cops in the clearing had heard and were staring.
"What're you doing here?"
"Just watching," Mark said.
The cop pointed with his flashlight to the clearing.
The sun was down and it would be dark in twenty minutes.
"Let's walk over there," he said.
공터에서 경찰들이 소리를 듣고 쳐다보고있었다
"여기에서 무얼하고 있는거니?"
"그냥 구경 하고 있어요"마크가 대답을 하였다
경찰이 후레쉬라이트로 공터를 가르켰다
해는 지고 앞으로 20분정도 있으면 깜깜해질것이다
"저쪽으로 가자"경찰이 이야기를 하였다
"I need to go home," Mark said.
The cop placed his arm around Mark's shoulders and led him through the weeds.
"What's your name?"
"Mark."
"Last name?"
"Sway. What's yours?"
"Hardy. Mark Sway,huh?" the cop repeated thoughtfully.
"You live in Tucker Wheel Estates,don't you?"
He couldn't deny this,but he hesitated for some reason.
"Yes sir."
"집에 가야해요"마크가 말하고
경찰은 팔을 둘러서 마크의 어깨에 두르고 숲속을 빠져나갔다
"이름이 무어지"
"마크"
"성은 ?"
"스웨이 아저씨는 이름이 뭐예요?"
"하디! 마크 쉬웨이라???"경찰은 깊이 생각을 하면서 몇번을
되내운다
"터커휠 단지에 살지 ?맞지?"
아니라고 할수가 없었지만 무언가 찜찜하여 머뭇거렸다..
"예 맞아요"
오늘도 참 좋은 구문들이 많이 나온다..
what if~라는 구문 참으로
많이 나오는 것...뻑하면 이말이 튀어 나온다는것..
그러나 들릴듯 말듯..그러나 억양과 감각으로 이 말이 들어가
있다는것을 아는것..
기차시간이 다 되었는데 꼼지락 거린다...이때..."야 기차 놓치면
어떻게 할래??"
what if you lose train??
이것은
what are you going to do
if you lose train???의 긴말이 팍 쭐어버린것!!
미국아이들은 모든 것을 팍팍 쭐인다..
그냥
워리퓨루즈트레인??
중간에 are you going to 는 사용하지 않아도
알아듣게 관용화 되어버린것...
너무 그러지마 임마 그아이가 가버리면 어쩔려구 그래????
친구녀석이 애인한테 너무 까탈스럽게 군다 ...그래서 그러지
마라!
그러다가 가버리면 어쩔려구...의 기분의 말도 역시
Don't be hard to her ,
what if she goes away!!???워리프,워리프,워리프
모음앞의 t는 R 로
변한다
but he hesitated for some reason 이라는 말도 좋다
some reason은 무언가 찜찜해서 정도로 해석하면 좋을것같은
뉴앙스!!
무언가 좀 찜찜하다!!라는 기분을 영어로 만들려면 단어의 뉴앙스를
모르면 아주 힘이
드는것!!some 이라는 단어의 뉴앙스가 중요한것..
하나 더 나가서
어쩐지 마음이 내키지가 않아...somehow
I don't like to do
some과 how가 합쳐져서 둘다 무언가 ,어쩐지,글쎄,...머 이런
분위기를 만든다
무언가 찜찜해서 머뭇거렸다.....얼마나 살아 있는 말이냐??
얌마 무얼그렇게 우물대고 있어 빨리 골라잡아!!don't hesitate, Choose
yours!!
사람하고 하는 랭귀지나.....컴퓨터하고 하는 랭귀지나...모두
재미있다!!!
사람하고 하는 랭귀지는 감성이 팍팍 들어가고 ...컴퓨터하고
랭귀지는 이성과 논리가
팍팍 들어가고 .....uno21.com의 식구들은 모두,모두 ....감성,이성,지성
모두 갖출것이다!!
마라톤 까지 하면 야성까지 곁들인
전천후
자연인이 될것이다!!!좋은 하루!!!!!
Everyday!Best Day!!
People in uniform were bumping each other.
Small white bags with unseen things in them were removed with great caution
from the car.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서로 부딪히고 난리다
무엇이 들었는지 보이지 않는 조그만 하얀가방을 자동차에서 아주
조심스럽게 옮겨
낸다
Two policemen with rubber gloves rolled up the hose.
The photographer squatted in each door and flashed away.
Occasionally,someone would stop and stare at Romey,but most of them drank coffee
from paper cups and chatted away.
두명의 경찰이 고무장갑을 끼고 호스를 말아올리고
사진쟁이들이 문짝마다 살피고 사진을 퍽퍽 찍어대고
잠시,잠시 누군가가 변호사로미앞에서서 유심히 살펴보고 하지만 ..대부분이
종이컵에 커피를 마시면서 잡담을 하고있었다
A cop laid Romey's shoe on th trunk next to the body, then placed it in a white
bag and wrote something on it.
Another cop knelt by the licence plates and waited with the radio for a report
to come back.
경찰하나가 변호사로미의 신발을 벗겨서 흰가방안에 넣고 무언가
빽 겉표면에
써놓았다
또 다른 경찰이 자동차번호판옆에 쭈그리고 앉아서 무전기로 무슨
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Finally, a stretcher emerged from the first ambulance and was carried to the
rear bumper and laid in the weeds.
Two paramedics grabbed Romey's feet and gently pulled him until two other
paramedics could grab his arms.
드디어,들것이 첫번째 앰브란스에서 나와서 자동차뒤의 범퍼쪽
풀밭에 놓여지고
2명의 의료요원이 로미의 다리를 잡고 조심스럽게 끌어내려서 다른
의료요원2명이
팔을 잡을수있도록 하였다
The cops watched and joked about how fat Mr.Clifford was, because they knew
his name now.
They asked if more paramedics were needed t carry his big ass, if the stretcher
was reinforced of something,if he would fit in the ambulance.
Lots of laughter as they strained to lower him.
경찰들이 이것을 바라보며 뚱뚱이 변호사 크리포트(이름을 이제
알아서)가
얼마나 뚱뚱하냐는둥 농담을 하였다
뚱뚱이를 옮기려면 의료요원이 더 필요하지 않냐!? 들것은 충분히
튼튼하냐?!
앰브란스는 비좁지 않겠느냐?!는 둥의 농담을 하며 의료요원들이
힘을 쓰는것을 보며
마구마구 웃어대었다
사건이 나서 경찰들이 우~ 몰려있고 의료요원들이 몰려있고
시끄럽기 짝이 없는
장면을 설명을 하여 본다 ...위와 같이...
reinforced..강화된 ,강력한 ...아주 자주 사용되는 단어
건물을 지을때 사용되는 철근도 Reinforced Bar라고 하고 콩크리트를
강력하게 만들어
주니까..
또 억세스(데이타베이스)를 열심히 공부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참조무결성강화"라고 참 어렵게
번역하여 놓은 테이블과 테이블의 필드간의 연결에 대한 이야기도
생각이 날것이고..
이것은 Reinforced referential Intergrity라고 하고
테이블과 테이블간의 관계를 강화시켜놓았다는것!!
Reinforce의 어원인 Force!!!
공군을 Air Force라고 하지요 하늘의 힘이니 Air Force이겠지!
얼마전인가 청와대에서 머라드라 ???내용은 기억이 안나는데..민생치안이던가???
아뭏튼 어떤 부분이 속을 썩여서 이것을 해결할 Task Force팀을
구성한다고 신문에
몇일 난리를 치길레 ..얼마나 대단한 팀을 구성하는가를 기다려
보았더니...
아무이야기도 없더군.....(좀 폼나보이는 이름은 죄다 한번씩
사용을 하더군..)
Task Force팀이 무엇을 하는 팀인가??
우노도 뻑하면 아주,아주,예전에 이 Task Force팀원이나
팀장이라는것을 맡아서
밤잠을 못자고 지낸것이 한두번이 아니다
어떤 커다란 프로젝트는 수많은 Task(일)이 거미줄같이 연결이
되어있다
이 일(Task)들중에 어느
하나가 일이 잘 안풀리고 따라서 이 일과 연결된 모든일들이
전체 스톱상태에 빠져서 전체프로젝트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는것이다
바로 이때 이일을 누구보다도 잘아는 놈들을 엮어서 팀을 짜서
투입을 하는것!!
막힌곳을 뚫기 위하여....완전 돌격특공대인것이지요..
그런 팀을 Task Force팀이라고 하니까 모르셨으면 참고하시고..!!
Lights flashed everywhere.
Blue for the cops and red for the ambulance.
The white Memphis police cars were parked around the black lincoln.
The orange-and-white ambulance was arriving on the scene as Mark peeked through
the woods.
불빛이 여기저기에서 번쩍거렸다
파랑불은 경찰차,빨강불은 엠브런스자동차의 것들이였다
하얀 멤피스주의 경찰차들은 검정링컨차의 주위에 주욱 파킹을
하였다
숲속에서 마크가 숨어서 살펴볼때 오랜지색과 흰색의 엠브런스가
현장에 도착을
하고 있었다
No one seemed anxious or worried.
Romey had not been moved.
One cop took pictures while the otheres laghed.
Radios squawked,just like on television.
아무도 심각하거나 걱정의 빛을 띄우지 않았다
변호사 로미는 아직 옮겨지지 않았고
다른 경찰들이 웃어대고 또 다른 경찰이 사진을 찍었다
무전기들은 시끄럽게 찍찍거리고...마치 테레비젼을 보는것과
같았다
Blood ran from under the body and down across the red-and -white taillights.
The pistol was still in his right hand, on top of his bulging stomach.
His head slumped to the right,his eyes closed now.
The paramedics walked up and looked him over, then made bad jokes and the cops laughed.
All four doors were open and the car was being carefully inspected.
There was no effort to remove the body.
피가 시체에서 흘러나와 자동차의 후미등까지 적셨다
총은 아직 오른쪽손에 들려서 불룩한 배위에 얹혀있었다
머리는 오른쪽으로 축쳐져있었고,눈은 감겨있었다
검시요원(Paramedics가 무언지 잘모르겠으나 medics이 붙어있는것을
보면 의학관계겠지요
사전찾아보세요 ..확실히 무엇인지..)자동차로 올라가 변호사로미을
살펴보았다
그리고 무언가 실없는 농담을 하고 다른 경찰들이 웃어대었다
앞뒤문을 모두 열어놓고 자동차가 아주 구석구석 검사가 되었다
시체를 옮길생각들은 하지 않았다
The helicopter made a final pass, then flew away.
Mark was deep in th brush, maybe thirty feet from the tree and the log
where they had lit the first smokes.
He had a perfect view of the clearing, and of the fat lawyer lying up there on the
car like a dead cow in the middle of the road.
Another cop car arrived,then another ambulance.
헬리콥터는 마지막 선회를 하고 멀리 날아가 버렸다
(아마도 별볼일이 더 이상 없는가 보다)
마크는 숲풀속에 몸을 푹숨기고...동생과 담배를 처음 피운
통나무와 나무에서 30피트정도
(9~10미터정도)떨어져있는것 같았다
마크는 공터쪽을 전부를 잘 볼수가 있었다
뚱뚱한 변호사로미가 누워있는것이 마치 길한복판에 죽어 자빠진
젖소같이 보였다
다른 경찰차가 도착을 하고 또 다른 엠브런스자동차가 도착을
하였다
영어가 그렇게 쉬운 단어를 사용을 한다면 왜 알아듣지를 못할까???
이들의 발음은 엄청나게 비트가 강하다...
비트가 아주 강한 음악을 듣는 다고 생각을 하면 될것이다
서로가 음색이 틀린것이고 ...리듬이 틀린것이다..거기다가 어순도
틀린것이다
어순이야 학교에서 주욱 배워왔으니까 그렇다치고 이 비특닉한
음율에는 당할재간이
없는것이다...
비버리힐스캅의 에디머피의 음율은 완존히 속도가 엄청빠른 랩을
틀어 놓은것 같지
않은가...
또한 CNN뉴스의 박진감 넘치는 특히 여성앵커의 음율등은 또한
엄청나게 비트가
강하다...
그리고 간단한 단어로 각양각색의 표현을 하여 대니 몸동작이
엄청크다
우리들이 말하면서 몸동작을 그들과 같이 한다면 돈놈 취급받기 딱
좋다
그들이 우리가 알아들을까바 빨리 말하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들이 말이 빠르다고 하는데 ..빠른것이 아니고 비트가
강하니까 빨리 말하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
리듬을 타야한다..말에 리듬을...??참 어렵네!!
자꾸 듣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
비디오를 보아도 더빙이 안된것을 보도록하고...
이 페이지는 영어의 감정을 느끼려고 하는 페이지이다
영어를 죄다 어렵게만 갈쳐 놓아서 영어 하면 혀가 댐박에
굳어버리게
어렵고 나와는 거리가 멀게 느끼게,최면을 걸어 놓은것이다..
최면에서 벗어나시기를...
오늘 처음 uno21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맘대로 영어소설'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실력은 조금 딸리지만, 저도 간단하게
영어소설을 번역하는 것을 내용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볼 까 하는
생각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저작권 관련하여 소설의 원저자와는 어떠한 협의가 필요한 것인지
알려 주실 수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
인상적으로 보셨다니 아주 다행!!
쓸데없이 시간을 뺐고,엉터리라고....혹시 욕이라도 타백이로 먹지
않으려나 하였었는데 ...
저작권에 대하여서는 우노도 아리송!!
누가 저작권이 어쩌구,시비를 걸면 그때 닫으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Mark knew Romey had a gun, had even held and touched trigger.
And the gun killed the man.
It had to be a crime to watch someone commit suicide and not stop it.
He would never tell a soul!
Romey had stopped talking.
마크는 변호사로미가 총을 갖고있는것을 알고 게다가 마크자신이
방아쇠를 잡고 만졌
었고 그 총이 변호사를 죽였다
누가 자살을 하는것을 보고 말리지 않았다는것은 범죄다
마크는 어느 누구에게도 이야기를 하지 않을것이다
변호사로미는 이미 입을 다물었고
Ricky would have to be dealt with.
Mark had kept silent about the bike, and he could do it again.
No one would ever know he had been in the car.
동생리키도 똑같이 그렇게 하여야 할것이다
마크는 자전거사건에서도 침묵을 지켰었고 이번 일도 그렇게
할수있을것이다
어느 누구도 마크가 자동차에 있었던것을 모를것이다
There was a siren in the distance,then the steady thump of a helicopter.
Mark eased under a tree as the chopper swept close by.
He crept through the trees and brush,staying low and in no hurry,
until he heard voices.
멀리서 싸이렌소리가 들렸다,그리고 헬리콥터의 굉음이 우두두두두---들렸다
헬리콥터가 가까이 닥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나무밑에 몸을
감추었다
몸을 바짝숙이고..그리고 아주 천천히 나무와 잡초속을 기어갔다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들을 들을수 있을때까지...
staying low and in no hurry....몸을 숙이고 천천히...
아주 자연스러운 말이다.
아이들이 무언가 바쁜지 정신없이 서두를때..
"얘들아! 너무 서둘지 마라..서둘면 일을 그르친다.."라고
하고 싶다면??
Don't be hurry!! Haste make waste!!
서둘지마라..서둘르면 일을 그르쳐
He had been in the car 그는
자동차에 있었었다
하루 종일 어디에 갔었니??? Where have you been to all day long!!!??
하루종일 학교에 있었는데.."All day long I have been to school.."
어디 있었어??! Where have you been to???
이것이 여러분의 귀에 들릴때는 거의 앞뒤가 다 짤려서..
웨빈투???라고 들린다...단어도
쉬운것으로 그것도 문장을 앞뒤를 다 짤라버리고...
웨빈투???라고 들린다는것.. (해뷰
같은것은 그냥 묵음이 되어 버린듯 묻혀버린다)
그럼 학교에 있었어.. 빈트스쿨(I have been
to school쭐여서 been to school!!)
우리의 말을 하는것을 생각하여 ...어디있었어??응
학교에!!
와 같은 것이다 ... 주어나 조동사등은 이미 문장에
들어있는것으로 서로 간주가 되지 있지 않은가??
우리가 하는 말과 똑같이 쭐여서 한다고..생각을 하시면 좋을텐데..
물론 사람마다 정성껏 말을 또박 또박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러나 상대방이 이야기할때는 팍팍 줄여서 들린다는것을 알고
있는것이 좋겠다
톰과 같이 학교에 있었어라고 한다면 빈트수쿨윗톰(been
to school with tom!)
He lit a cigarette along the trail.
Two years ago, a new bike had disappeared from a house in the suburbs,
not far from the trailer park.
마크는 돌아왔던 오솔길을 따라가며 담배를 한대 붙여물었다(짜식이
계속 피워대네!!)
2년전에 트레일러파크에서 얼마 멀지 않은 위쪽마을에 있는 집에서
새로산
자전거가 하나 사라졌었다
It was rumored to have been seen behind one of the mobile homes,and the
same rumor held that it was being stripped and repainted by a couple of
trailer park kids.
The suburb kids enjoyed classifying their lesser neighbors as trailer park kids,
the implications being obvious.
트레일러하우스의 테켠에서 자전거를 보았다기도 하는 소문도 나고
트레일러하우스에 있는 꼬마들이 자전거를 분해를 해서 다시
페인트칠을 하여
갖고있다고도 하는 소문도 났었다
윗마을의 녀석들은 트레일러파크 아이들을 천하게 취급하기를
즐겼고
분명이 트레일러파크의 아이들 짓이라고 단정을 짓고있었다
They attended the same school, and there were daily fights between the two
societies.
All crime and mischief in the suburbs were automatically blamed on the trailer
people.
윗마을 녀석들과 트레일러파크에 사는 아이들은 한 학교에 다녔고,
두 동네의 꼬마들은 뻑하면 쌈박질을 하였고,윗마을에서 발생하는
모든 범죄와
못된짓은 트레일러파크에 사는 사람들이 자동적으로 뒤집어 썼다
Kevin, the delinquent on North Street, had the new bike and had shown it to
a few of his buddies before it was repainted.
Mark had seen it.
The rumors flew and the cops poked around, and one night there was a knock
at the door.
케빈이라고 노쓰스트리트에 사는 나쁜녀석이 새자전거를 갖고 지
친구녀석들에게
새로 페인트칠을 하기전에 자랑을 하는것을 마크가 보았었었다
이 소문은 온 동네에 퍼지고..경찰들이 여기저기 쑤시고 다녔었고
어느날 밤
경찰들이 찾아왔다
Mark's name had been mentioned in the investigation, and the policeman had
a few questions.He sat at the kitchen table and glared down at Mark for an hour.
It was very unlike television,where the defendant keeps his cool and sneers at the cop.
Mark admitted nothing,didn't sleep for three nights, and vowed to live a clean life
and stay away from trouble.
마크의 이름의 수사과정에서 거명이 되었고 경찰은 몇가지 질문을
해댔었다
경찰이 주방식탁에 걸터앉아서 마크를 내려다 보면 한 한시간을
조사를 했었다
이것은 테레비젼에서 피의자가 침착하게 경찰을 경멸스럽게
쳐다보면서 조사를
받는 모습과는 전혀 틀렸었다
마크는 아무것도 인정한것이 없었다,3일밤을 잠을 못자고...결국은
정직하고 착하게
살겠다고 약속을 하고 다시는 이런 트러불을 불러일으키지
않겠다고 약속을 하였었으나....
But this was trouble.
Real trouble,much worse than a stolen bike.
A dead man who told secrets before he died.
Was he telling the truth??
He was drunk and crazy as hell, talking about the wizard and all.
But why would he lie???
이번일은 아주 고약한 일이다...정말로 힘들게 생겼다...몇배는
자전거사건과는
비교도 안되게 고약한 일이 되었다
죽은 변호사는 마크에게 비밀을 이야기하였다
변호사가 이야기한것이 정말일까???
변호사는 술에 완전히 꼭지가 돌아서..천국이 어떻고,좀 맛이
간소리를 하였었지...
그러나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지않은가???
마크가 곤경에 빠졌다 진짜 곤경에
빠졌다
But this was trouble.
Real trouble,much worse than a stolen bike.
곤경에 빠지다...이것을 영어로 해보라 그러면 되게 많이 생각을
할것이다
곤경..??그럼 Trouble이겠지!! 그러면 Trouble을 쓰면 되는데 ..
뭐 좀 더 멋있는 단어가없을까??하고 찾아 헤메게 된다
Trouble이라는 말은 좀 흔하고 아무나 막쓰는 말 같고 ..좀 경박할것
같고...
이런 생각들을 하는것이다...
말은 그냥 생각나는대로 나가야 말이다
그냥
Mark is in trouble!! 얼마나 간결하고
좋은 말인가?
These days,Too much troubles in our governement!!
요사이 정부는 아주 곤경에 빠졌다!!
좀더 맛있게 한다면 full of trouble
신경질이 많은 여자들은 항상 걱정속에 산다,신경질이 많은 여자는
항상 문제거리다!!
Nervous women are always full of trouble
옆의 녀석이 무언가 잘못을 저지르려고 한다면
That'll get you into trouble...얌마 하지만 큰일나!!
너는 네가 사서 고생이야!!
you are asking for trouble yourself/곤란을 요청을 하였으니 ,사서
고생이라고 할수가 있겠지
그냥 에스킹트러브류어셀프라고
들린다
저자식은 항상 문제를 일으킨단말이야...he is always trouble maker
어때요 쉽지요..
그냥 쉬운단어를 마구마구 연결해서 사용을 한다..말이 되던
안되던..
병원에 가서 의사가 어디가 아퍼서 왔냐면..
I'm having trouble something around my stomach!!
위있는곳 어딘가 아픈데 잘모르겠어요...
어디가,무엇이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는데요....아뭏튼 위쪽이 좀
문제가 있나바요....
I don't know exactly where~~~what is trouble,but somewhere around my stomach!!
아무것도 영어가 되지 안는다면 배를 가리키면서 this!this! trouble!!!라고
해도
되겠네....??그럼, 말이 되지!!...This!!this!!#$@#@까지는 되어도 Trouble이라는
단어가 입에서 안나오니까 깝깝한것!!
또 이런 멋진말도 할수가 있겠지요...동료가 고민을 하고 있을때
멋지게..
There is always some trouble somewhere..항상 어느곳이나
문제는 있는걸세!!
Don't worry too much about it...time'll solve it
너무 걱정말게 .시간이 해결할일이니까..
또 누가 전화로 이거 말이야 아주 좋은것인데 보내줄께..
라고 무엇을 보내준다고 할때 미안하여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할수도 있겠다
Don't trouble to send it..Keep it there until I get
there
그냥 놔두게 내가 갈때 갖여갈께..
그만 해야겠습니다 ...골치가 아프면 안되니까....Be away trouble!!!!
이런 엉터리영어(??)는 uno21.com에만 있다!!!
고급영어(?)는 다른곳에서 공부하시기를....
"Son,have you seen the body?" she asked again.
"Of course I've seen it."
"I need your name,son"
"Look, there's a small dirt road off Highway 17 that leads to a small
clearing in the woods.The car is big and black, and the dead man is lying on it.
If you can't find it,well tough luck Bye."
"꼬마야..시체를 보았니?"여자가 다시 물어 보았다
"물론 보았지요!"
"꼬마야 이름을 알려줄래"
"이거 봐요! 17번 하이웨이에서 조금 벗어나서 조그맣고
지저분한 길이 있어요
이길을 쫓아가면 숲속에 조그만 공터가 있지요..거기에 까맣고
커다란 차가 있고
그위에 시체가 눕혀있다니까요..만약 찾지못하면 할수없지요
안녕히계세요.."
He hung up and stared at the phone.
The trailer was perfectly still.
He walked to the door and peered through the dirty curtains, half-expecting
squad cars to come flying in from all directions-loudspeakers,SWAT teams,
bulletproof vests.
Get a grip.
마크는 전화를 끊고 전화를 멀끄미 쳐다 보았다
트레일러는 아주 조용하였다
문쪽으로 걸어가서 지저분한 커튼사이로 싸이렌을 왕왕거리고
스피커로 왕왕시끄럽게
하면서 사방에서 경찰차가 날아들어올것과 SWAT 팀(아마도 경찰의
특수기동대쯤 되겠지)
이 방탄복을 입고 나타날것을 거의 기대하면서 내다 보았다
긴장을 하고 주먹을 꽉쥐었다
He shook Ricky again, and, touching his arm, noticed how clammy it was.
But Ricky was still sleeping and sucking his thumb.
동생리키를 다시 흔들었다 그리고 얼마나 식은땀을 흘렸는지 팔을
만져보았으나
리키는 아직 잠이 들어있고 엄지손가락을 빨고 있었다
Mark gently grabbed him around the waist and dragged him across the floor,
down the narrow hallway to their bedroom,where he shoveled him into bed.
Ricky mumbled and wiggled a bit along the way, but quickly curled into a ball.
Mark covered him with a blanket and closed the door.
마크는 동생의 허리를 조심스럽게 감싸안고 끌어내려서 좁은
복도를 따라서 침대방에
있는 침대로 옮겨놓았다
동생리키는 중얼거리며 몸을 뒤척였으나 곧 새우같이 동그랗게
몸을 오므렸다
마크는 담요로 감싸주고 문을 닫았다
Mark wrote a note to his mother, told her Ricky felt bad and was sleeping
so please be quiet, and he'd be home in an hour or so.
The boys were not required to be home when she arrived, but if they weren't,
there'd better be a note.
The distant beat of a helicopter went unnoticed by Mark.
마크는 엄마가 보도록 메모를 썼다 -동생이 컨디션이 여~엉 않좋고
잠을 자고 있으니까
조용히 하시는것이 좋을것이고 한시간정도후에 집으로
돌아오겠다고...
아이들은 엄마가 집에 왔을때 꼭 집으로 있도록 하지는 않았으나
만약 없을 경우는
엄마에게 메모를 남기는것이 좋았다
멀리서들리는 헤리콥터의 소리를 마크는 듣지를 못하였다
많은 분들이 이 재미있는 소설에 빠져들기 시작한다
왠만한 분은 이미 영화를 보았을 것이면서도 또 다른 재미가
있다...
왜 하필이면 Client를 택하였느냐??
대중적이고 ..Trailer Park ,mobile house등 그들의 문화와 경찰과 검찰과
변호사와
마피아등 미국을
구성하고 재미있는 요소가 아주 많이 담겨있는것이라서
택한것이다
재미있게 여러분들이 마크가 되어 계속 깊숙히 빠져보자
이 소설한편 마치면 비슷한류의 소설을 자연스럽게 즐기게 될수가
있을것이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영어는 공부가 아니고 생활이 되고 즐거움이 될것이다
문체가 또한 아주 쉬운 대화를 나누듯이 하는것이 좋아서이다..
동생리키가 엄지손가락을 자꾸 빨고 있다...
엄지손가락이 Thumb!!
우리나라의 말에도 인체의 구성요소를 갖고 참 비유도 많이 하고
복잡한 말을
함축성있게 표현 한다
엄지손가락의 법칙이라는것이 있다...이것이 무얼까?
Rule of Thumb...이게 무어야???이것은
모든책에 꼭한번이상은 나오는 말이다
uno가 갖고 있는 컴퓨터 관련서적에도 참 많이 나온다
"경험"이라는 구어적 표현이다
experience하나만 알아갖고는 곤란하다
"루러떰"이라고 발음을
하니까 도무지 알아듣지도 못하고 알아듣는다고 하더라도
무슨뜻인지를 모르겠지.
half-expecting
squad cars to come flying in from all directions
Half-expecting...긴가민가 기대하면서...half라는 말은 수시로 아마 것의
앞에
붙여서 사용이 될수가 있겠다...half-size,half-done(반쯤되었다),half-cooked
(반쯤익었다)..막 갖여다가 붙여 보시기를,..해프...아주 좋은 말인데 잘
생각이
안날것이다...반쯤..이라는 뉴앙스를 생각하면서...
Half Mind 할까말까망서리는....
아무 단어앞에다 Half를 붙여보세요...다 말이 되니까..
better half는 반려자..
아주 지독하게 욕같기도 하지만 단어하나 알려드릴까요..??
그런데 이런것 이야기하였다가 또 혼나는것이 아닌지 모르겠네.....
해외에서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캐나다엔지니어와 미팅도중
어떤 자재의
사이즈를 이야기 하다가..."어느정도의 크기면 좋을까??"하였더니
케나다친구.."퍼헵츠해프컨트구이나프..perhaps half-cunt is good
enough!!"
무슨뜻이냐고 한참 따져보고서 배를 잡고 웃었고 그들도 재미있게
웃었으니까
"아마 한뼘정도의 크기면 될거야!!"라는
말이였다
알아두고 써먹지는 마시기를...
손가락을 한뼘모양으로 펴보시고 머리를 써서 생각하여 보시기를.....
우노를 싸가지 없는놈이라고 흉보지 마시고 이것이 다....Half라는
뉴앙스를 알려 드리려는것
이니까...
실은 한국에서 개봉되어서 흥행을 본 영화 제목이 뭐더라??
석양에서 새벽까지이던가 ..그 영화에 이 cunt라는 단어를 밥먹듯이
떠들어대는것을
보면 뭐그리 흉될것은 없을것 같기도 하고....아뭏튼
쉬운단어의 깊이를 알면 여러분들이 말을 재미있게 만들어서
그들을
웃길수도 있을것이다...VB코드도 몇개 안되는 단어로 이렇게 응용,저렇게
응용 하듯이
"Yeah, there's a dead man, in the woods, and, well,someone needs to come
get him."
He spoke in the deepest voice possible, and knew from the first styllable that
it was a pitiful attempt at disguise.
"저어기요...숲속에요..사람이 죽었어요..그리구요 누가 와서 그
사람을 챙겨야겠어요"
마크는 될수있는대로 목소릴를 짝 깔고 이야기를 하였으나..애석하게도
첫음절에서 꾸미려고
노력하는 표시가 났다..
He breathed hard and the knot on his forehead pounded.
"Who's calling please?"
It was a female voice, almost like a robot's.
"Uh, I really don't want to say,okay."
숨을 몰아쉬고,이마빡에 난 혹이 후끈거린다
"전화하시는분은 누구십니까"
딱 사무적인 일만 처리하는 로보트같은 목소리의 여자였다
"저어기...누구인지는 이야기 하기 싫은데요,"
"We need your name,son."Great, she knew he was a kid.
He hoped he could at least sound like a younger teenager.
"Do you want to know about the body or not?"
Mark asked.
"Where is the body?"
"꼬마야 이름이 필요하단다(아무리 목소리를 깔아도 댐박에
애라고 들통이 났군)
맙소사..이여자가 마크가 어린아이라는것을 알고있네..
마크는 최소한 10대아이들같은 목소리를 낼수있기를 바랬었는데..
"시체에 대하여 알고 싶어요??알고 싶지않으세요??"
마크는 딴소리를 합니다
"그래 시체가 어디에 있는데?"
This is just great, he thought, already telling someone about it.
And not someone to be trusted, but someone who wore a uniform and worked
with the police, and he could just hear this taped conversation as it would
be repeatedly played before the jury, just like on television.
They would do all those voice tests and everyone would know it was Mark Sway
on the phone telling about the body when no one else in the world knew
about it.
일은 벌어지고 있군...이미 누군가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것이...
그리고 믿을수없는 어떤 사람에게,그러나 경찰서에서 일을 하며
경찰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람에게..그리고 아마도 이렇게 녹음이 되고 있는
테이프속의 대화를
배심원들앞에서 반복하여 들을 지도 모르지..마치 테레비젼에서
보듯이 말이야..
그들은 목소리를 테스트하기 위하여 갖은 방법을 다 쓸것이고 모든
사람이 그것은
마크스웨이가 세상에서 아무도 모르는 시체의 사건을 전화로
이야기하는것이라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He tried to make his voice even deeper.
"It's near Tucker Wheel Estates, and----"
"That's on Whipple Rode."
마크는 목소리를 좀더 깔아보려고 노력을 하면서
"터커휠 단지에서 가까운곳이구요.."
"휘플로드에 있는곳 말이지"
"Yes, that's right. It's in the woods between Tucker Wheel Estates and
Highway 17"
"The body is in the woods?"
"Sort of. The body is actually lying on a car in the woods."
"And the body's dead?"
"예,맞아요..17번 하이웨이와 터커휠단지사이의 숲속이예요"
"사람이 숲속에 있니"
"아마 그럴걸요...사람은 숲속의 자동차위에 누어있어요"
"그 사람은 죽었니?"
"The guy's been shot, okay. With a gun, in the mouth, and I'm sure the man's
dead."
"Have you seen the body?"
The woman's voice was losing its professional restraint.
It had an edge to it now.
What kind of stupid question is that,Mark thought.
Have I seen it??
She was stalling, trying to keep him on the line so she could trace it.
"그 사람은 총을 맞았구요..입에요..그리구 확실히 죽었을거예요"
"그 사람을 보았니?"
여자의 목소리에서 직업적인 긴장을 풀어 놓고 있다
무언가 아슬아슬한 기분이다
얼마나 바보같은 질문인가를 마크는 생각하였다
내가 보았냐구??
이 여자는 얼렁뚱땅 마크를 추적하기 위하여 전화를 끊지 못하도록
하려고 한다
미국은 하이웨이의 나라..
어느 영화에서 살짝들리는 소리..."
베러라이러너하이웨이!!!!"
요따위소리가 도대체 무슨 소리냐..이것은 "you'd better ride on the
highway!!"
"하이웨이를 타는것이 좋겠다!!" 이소리는,
상황에 따라서 해석이 틀리겠지만 이 영화에서는 화가 잔뜩 난
호텔의
메니저가 실수를 한 종업원에게 하는 소리였다..
한마디로
"짐싸!!"였다
미국은 워낙에 큰나라이다 보니까 직업을 얻으러 이쪽주에서
저쪽주로 저쪽주에서
저저쪽주로(경제의 활성화에 따라서...)옮겨다니니까...하이웨이를
타는것은
직장을 바꾸는것...
하이웨이를 타라고 하는것은 "넌 이제 해고야!!"라는것
문화를 이해를 못하면 이해가 안되는것...어떤때는 "베러라이런세븐틴"
"you's better ride on Seventeen".."17번하이웨이를 타는것이
좋겠다"라고 자기
주변의하이웨이 번호를 이야기를 할수도 있겠지..
한국사람 해석하기 좋으라고
말을 하는것이 아니고 지이들 대화만 되면 되니까!..
더 쭐여서 "게런세븐틴!!","get on seventeen!!"
어느 분이 예전에 미국선교사와 참 말이 잘통하여 자신있게
미국으로
이민을 갔는데 아니 도대체 먼말을 하는 지 한마디도 들어 오지가
않더란다
이유는 한국에 온 미국선교사는 한국사람이 듣기 좋게 영어을
정제를 하여
말을 하는것이였지요....
아래는 올리고 나서 몇시간 지나서 다시 추가한 부분
Baby강좌에서 다니엘오님의 단어스펠이 틀렸다는 지적의 메일이
있어서..
(forecasting을 forcating이라고 써놓았다....)
에고!!!또 틀렸군 ~Clinet에서는 무엇이 틀린것이 없는가 하고 다시
들어와 보니 여지없이
또 스펠이 틀린것이 발견되었슴!!!...이것은 덤벙대는 수준을 넘어서
병이군...병!!!
"you's better ride on Seventeen"이 아니고
"you'd better ride on Seventeen"이다
종종 이런것이 발견되더라도 대강 알아서 들으시기를......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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