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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hune did not take orders from any U.S attorney,
맥썬(FBI에서 지원나온 수사팀)은 어떤 검사에게서도
지시를 받지 않았었다
and at this moment he was sick of Roy Foltrigg.
또한 지금은 포트릭검사가 지긋지긋하게 싫었다.
and the idea of using three or four overworked agent to
follow an eleven-year-old kid was quite stupid.
그리고 3~4명의 요원들을 11살짜리 꼬마녀석을
쫓아다녀야 하는것에 투입을 하는 생각은 정말 바보같았다.
but, it was not worth the fight.
그러나, 그렇다고 그런 상황이 싫다고 싸울수는 없다
Foltrigg had a hot line to Director Voyles in Washigton,
포트릭검사는 워싱톤본부의 Voyles국장과 직방으로
통하는 핫라인을 갖고 있고
and Director Voyles wanted the body and he wanted
a conviction almost as bad as Foltrigg did.
Voyles국장도 포트릭검사만큼이나 무척 시체가
발견되기를 바라고 이런짓을 버리놈들이 유죄판결
받기를 바라고 있다

맥썬 FBI외 몇명이 꼬와도 어쩔수 없이 일을
하고 있는 그림이다
worth라는 단어 유용하다
누가 엉뚱한 짓을 할때..
What Is It? What Is It Worth?
그게 뭐냐???왜 하는거냐(어떤가치가 있냐)??
노동운동을 하는 사람이 할만한 아래와 같은 말..
Are You Getting Paid What You're Worth?
당신은 당신의 가치만큼 댓가를 받고 있습니까?!!
노력한 보람이 있는 결과!!
Results worth the ef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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